그는 "언어.수리.외국어 영역은 표준점수를 활용하고 탐구영역은 백분위 점수에 따라 부여된 변환점수를 적용해 수능 성적을 최종산출하게 된다"며 변환점수 환산 방식은 우선 과목별로 백분위 퍼센티지마다 점수를 부여한 뒤 각 백분위에 해당하는 과목별 점수의 평균을 내는 방식"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이 대학에 지원하는 수험생의 경우 탐구영역에서 자신이 어떤 과목을 선택했든 성적통지표에 기재된 자신의 백분위 점수에 해당하는 변환표준점수가 자신의 점수가 된다.
이 본부장은 "표준점수 4점은 인문계 수험생 기준으로 2%, 8천명 가량이 오가는 수치"라며 "과목을 잘못 택했다는 이유로 만점자의 지원 자체를 봉쇄할 수는 없기 때문에 선택과목간 유불리 폭을 줄이는 조정이 필요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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