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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해·공사 신입생 합격자 발표

김우식

입력 : 2004.12.17 14:10


육군과 해군,공군사관학교가 내년도 신입생 합격자를 발표했습니다.

여학생 24명 등 240명을 뽑은 육군사관학교 전체 수석은 박기완 군이 차지했으며 이재영 군은 아버지 이우형 중령과 형 재훈 생도에 3부자 동문으로 탄생했습니다.

여학생 16명 등 160명을 뽑은 해사는 여학생 경쟁률이 23대 1로 사상 최고를 기록했으며 일란성 쌍둥이인 김선균, 창균 형제가 나란히 합격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14대의 1의 경쟁률을 보인 공사는 170명을 선발했고, 간호사관학교도 19.6대 1의 경쟁률을 통과한 99명을 뽑았습니다.

합격자들은 내년 1월 중순 가입교해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2월 하순 정식으로 입교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