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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수도 후속 대책 3-4개 좁혀질 듯

유영규

입력 : 2004.12.17 13:03


신행정수도 건설 무산에 따른 후속 대안들이 3, 4개 정도로 압축될 것으로 보입니다.

신행정수도 후속대책위원회는 17일 오후 세종로 정부 종합청사에서 제2차 회의를 열어 신행정수도 후속대책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대안을 결정하기 위한 선택 기준과 원칙을 결정할 계획입니다.

후속 대책위 관계자는 "이 원칙을 적용하면 지금까지 각계에서 제기된 대안들 가운데 실현 가능성이 높은 유력 대안이 3, 4개 정도로 좁혀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후속대책위의 민간위원 12명은 회의뒤 간담회를 갖고 후속대안에 대한 대국민 홍보 대책 등을 논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