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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역 중학생들이 명문고로 꼽히는 전남지역 일부 고등학교에 진학하기 위해 무더기로 위장 전입했다는 제보가 접수돼 도교육청이 진상파악에 나섰습니다.
전라남도 교육청은 지난 10일 합격자를 발표한 전남 담양군 모 고등학교에 광주시내 거주 학생 19명이 입학했고, 장성군 모 고등학교에도 4명이 입학하는 등 모두 23명이 위장전입 수법으로 입학했다는 제보가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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