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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정보원 과거사건 진실규명을 통한 발전위원회'의 오충일 위원장은 다음달 하순부터 50여건에 대한 조사를 시작할 것이RH 중부지역당 사건과 정형근 한나라당 의원의 고문논란을 먼저 다루겠다고 밝혔습니다.
오 위원장은 또, "국정원 전·현직 직원과 고문 논란과 관련해 조사에 응하겠다는 용의를 밝힌 정형근 의원도 조사할 것이며 KAL기 폭파사건도 우선적으로 다룰 방침"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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