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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지하철 공사현장 화재로 일대 정전
심영구
입력 : 2004.12.15 15:06
15일 낮 12시쯤 서울 노량진동 노량진역 근처 지하철 9호선 공사장에서 불이 나 고압 전선 6미터 가량을 태운 뒤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노량진동 등 5천여가구에 1시간 가량 전기공급이 중단됐습니다.
경찰은 인부들이 용접작업을 하다 불꽃이 튀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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