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진급 비리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군 검찰은 육군본부 인사담당 모 준장을 이틀째 불러 조사하고 있습니다.
해당 준장은 특정인의 진급을 돕기
위해 허위공문서를 작성하고 공문서를 변조하도록 지시한 혐의를 받고 있지만 혐의사실을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군 검찰은 그러나 이미 구속된 영관 장교들의 진술과 관련 자료 등을 토대로 이 준장을 사법처리할 수 있을 것으로 자신하고 있어 수사결과가 주목됩니다.
한편,
'괴문서' 살포사건을 수사중인 국방부합조단은 용의자를 10명 이내로 압축하고 통신감청 자료 등을 분석하고 있지만 결정적인 단서를 확보하지 못해 수사가 장기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