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봉조 통일부 차관은 남북경제협력포럼 조찬모임에 참석해 "내년 상반기까지 시범단지를 완전히 가동하고 1단계 100만평 본단지 분양이 차질없이 추진되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차관은 "시범단지가 성공해야 개성공단 전체의 미래를 담보할 수 있을 것"이라며, "성공을 위해 미세한 분야까지 신경을 쓰고 진출기업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아울러 "남북경협이 지속적으로 늘기 위해서는 민관의 역할분담이 필요하다"며 "기업들의 투자와 이윤창출이 이뤄지면 남북간 상호의존성을 증대시키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차관은 북한 전력난과 관련해, "북한내 발전소가 성능을 제대로 발휘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연료가 없으면 연료를 지원해준다든지 해서 스스로 해결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안전한 방법"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