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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서 발견된 유골, 실종 여대생으로 확인

정준형

입력 : 2004.12.14 11:42


그제 화성 여대생 실종현장 근처 야산에서 발견된 유골은 실종된 노 모씨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소에서 유골을 부검한 결과, 유골은 171.5㎝의 여성으로 과거 치과치료 기록을 통해 치료받은 치아와 모양, 치열이 노씨와 일치하는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유골이 노씨로 확인됨에 따라 화성일대 지리에 밝은 2명 이상의 남성 용의자를 잡는데 수사력을 모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