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기기 업체인 '리빙 아트'가 15일 개성공단 시범단지에서 '시제품'으로 생산하는 냄비 천세트가 서울의 한 백화점에 납품돼 첫선을 보입니다.
통일부는 "16·18·20인치 등 3종으로 된 냄비 천세트가 내일 오후 반입 절차를 거쳐 서울 신촌과 영등포, 강남의 롯데백화점 등 3곳의 리빙 아트 매장을 통해 판매된다"고 밝혔습니다.
또 리빙 아트 등 올해 공장을 가동할 3,4개 기업이 7백여
명의 북한 근로자를 채용할 계획이며, 나머지 공장이 가동되는 내년에 현지 근로자수는 4천여
명에 달할것으로 내다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