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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사-영화관 수수료 분쟁 확산

한승희

입력 : 2004.12.14 09:29


삼성카드와 CJ CGV에 앞서 KB카드도 영화관 메가박스, 롯데시네마와 수수료 분쟁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메가박스는 수수료 인상을 요구하는 KB카드와 지난 8월부터 가맹점 계약을 해지하고 추가협상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KB카드는 롯데시네마에도 지난 8월 수수료 인상을 요구하다 가맹점 계약이 해지됐습니다.

한편 CGV는 이미 극장 판매창구에서 결제를 거부하고 있는 삼성카드에 대해 15일 부터는 인터넷 예매 결제도 중단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