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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천명의 네팔인들에게 국내 산업연수생으로 선발해 주겠다면서 수십억원을 받아 챙긴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밤사이 사건사고, 이 강 기자입니다.
<기자>
국내 산업연수를 희망하는 네팔인들의 이름이 빼곡히 적혀 있습니다.
네팔 인력송출업체 대표 47살 전모씨
등 3명은 국내 산업연수 희망자들이 늘어나자 이들로부터 개인당 평균 120만원의 웃돈을 받아 챙겨왔습니다.
[피해
네팔인 : 10년 동안 일한 것을 여기(한국)서는 3년만에 벌 수 있으니까요.]
이런 방식으로 이들은 지난 4년 동안 네팔인 2천800명으로 부터 모두 33억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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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3일) 오후 5시 20분쯤 경기도 고양시의 국제전시장 건설현장 전력공동구안에서 59살 임모씨
등 인부 2명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시신에 별다른 외상이 없는 점과 안에서 이상한 냄새가 났다는 현장 동료들의 진술에 따라 이들이 질식사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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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후 5시쯤 서울 갈월동의 한 상가 건물 3층에 있는 사진관에서 불이 났습니다.
경찰은 사진관 주인 40살 유모씨 형제가 말다툼을 벌인 뒤 불이 났다는 목격자 진술에 따라, 방화로 불이 났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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