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그 올스타로 구성된 드림팀이 내년 11월초 사상 처음으로 한국을 방문해 한국 올스타와 경기할 가능성이 유력.
KBO 관계자에 따르면 "미국이 일본과 격년제로 올스타전을 벌이고 있는데 일본과 경기를 갖지 않는 내년에는 한국과 대만을 방문하고 싶다"고 밝혔음.
문제는 이들의 초청비인데 최근 메이저리그 고위층이 KBO에 4게임 하는 조건 (멤버는 슈퍼스타급 출전 보장)으로 3백50만달러를 제의해왔다고.
KBO의 계산은 타이거 우즈 초청 스킨스 경기가 40억원 이상 들었고 신한코리아 오픈이 백억원이 넘은 것으로 감안하면 대회 개최 가능성을 기정사실로 보고 있음.
특히 2005년은 한국야구 도입 100주년 해인데 KBO는 그동안 초특급 이벤트를 준비해왔음.
이벤트 가운데 이만한 것이 없다고 판단해 적극 추진할 계획.
중계 방송사가 20억원 정도 내고 스폰서가 20억 내면 가능할 것으로 전망. (SBS도 중계 가능)
대회 개최 여부는 내년 3월쯤 공론화될 예정인데 메이저리그 중계권사인 MBC의 동향이 관건이 될 듯.
*메이저리그 올스타에는 박찬호 최희섭 김병현 구대성이 포함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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