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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장·국무총리 임시국회 대책 논의

곽상은

입력 : 2004.12.13 17:16


이해찬 총리는 13일 오후 김원기 국회의장을 예방해 공전 중인 임시국회 대책 등 정국현안에 관해 논의했습니다.

이 총리는 정기국회에서 여러 법안이 통과된 데 사의를 표시한 뒤 새해 예산안과 이라크 파병연장안 등 정기국회에서 처리되지 못한 핵심 법안과 안건을 이번 임시국회에서 조속히 처리해 줄 것을 당부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총리는 특히 고위당정회의에서 합의했던 '한국형 뉴딜' 관련 3개 법안을 비롯해 57개 법안이 임시국회에서 처리될 수 있도록 국회의장이 적극 노력해 줄 것을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