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수도권 아파트값이 지난 98년 이후 6년만에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동산포털 유니에셋은 국민은행 시세 조사를 분석한 결과 올들어 11월까지 전국 아파트 매매가는 0.21% 하락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연간 아파트 매매가 변동률이 마이너스를 기록한 것은 지난 98년 외환위기 여파로 13.6% 하락한 이후 6년만에 처음입니다.
올해 아파트값 변동률을 월별로 보면 지난 1월 하락한 후 2월부터 4개월 연속 상승세를 보였지만 6월 이후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