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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서울시, 소각장 공동이용 협상 '시동'

조지현

입력 : 2004.12.13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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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과 노원, 강남구 등 3곳에 설치돼 있는 쓰레기 소각장을 다른 자치구도 쓰도록 하는 협상이 추진될 전망입니다.

서울시는 최근 강남 자원회수 시설 주변의 3천여 세대에 지원기금 36억원을 책정해 아파트 관리비와 임대료 등으로 지급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시는 주민지원기금으로, 자원 회수 시설을 다른 자치구와 나눠 쓰는 공동이용 협상에 물꼬가 트였다며 양천과 노원으로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