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보건성은 올해 탁아소와 고아원의 시설과 영양관리 개선에 힘을 쏟았다고 노동신문이 보도했습니다.
노동신문은 지난 3일자에서 "보건성의 해당 부서들이 올해에 탁아소와 육아원의 물질기술적 토대를 강화하기 위한 사업을 힘있게 추진했다"며 이에 따라 아이들의 몸무게와 신장이 국가 기준치를 돌파했다고 전했습니다.
특히 올해 창립 10돌을 맞은 평양 강반석 탁아소는 수백명 분량의 장난감과 침구류, 식료품과 컬러TV 등 모든 설비가 새로 갖춰졌다고 밝혔습니다.
신문은 이어 탁아소와 고아원에 실내 종합놀이장이 조성되고 소독실과 햇빛 쪼이기 방 등 위생시설이 마련됐다고 소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