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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난 수요일 서울 석촌동에서 상인 2명을 숨지게 한 살인사건 용의자들이 공개
수배됐습니다.
사건사고 소식, 장세만 기자입니다.
<기자>
짧은 머리를 한 키 작은 30대 초반의 두 남자가 금은방 유리창 밖으로 지나갑니다.
15분쯤 지난 뒤 다시 나타난 용의자들이 쇼핑백을 들고 사라집니다.
경찰은 화면에 잡힌 30대 초반의 이 두 남자를 서울 석촌동 상인 피살 사건의 용의자로 공개 수배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8일 석촌동의 한 상가에서 전당포 업주와 비디오방 종업원을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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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여대생 실종 사건이 발생한 현장 부근에서, 1구의 유골이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이 유골 주인공이 여성으로 실종된 노 모양과 신장이 비슷하며, 옷이 벗겨진 점 등에서 실종 사건과의 연관성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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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부 간선도로 중랑교 부근에서 의정부 방향으로 달리던 23살 유모씨의 승용차가, 앞서 가던 33살 이모씨의 차량을 들이받아 이씨가 숨졌습니다.
경찰은 뒤따르던 유씨의 운전 부주의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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