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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추가 부정행위자 내일 무효처리

이병희

입력 : 2004.12.12 11:23


교육인적자원부는 13일 수능 부정행위 심사위원회 3차회의를 열고, 경찰청으로부터 추가로 넘겨받은 수능부정 관련자 101명 가운데 수험생 99명의 시험을 무효처리 하기로 결정할 예정입니다.

교육부 관계자는 이들에 대한 성적은 다른 수험생들 성적과 함께 전산 처리돼 표준점수와 백분위 산출에 포함이 됐지만, 성적표를 통지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로써 지난번 무효처리된 226명을 포함해 모두 320명 안팎의 수험생들이 부정행위로 점수가 무효처리돼 사상 최대를 기록하게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