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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발참사 북한 룡천에 종합진료소 개소

김우식

입력 : 2004.12.11 18:42


북한이 지난 4월 열차폭발 사고가 일어난 용천군에 곧 종합진료소를 개소할 예정입니다.

국제적십자사는 유엔 인도주의업무조정국 웹사이트에 기고한 보고서를 통해 "적십자사의 건설과 설비 지원을 받아 건립된 종합진료소가 수주 안에 문을 열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종합진료소의 위치나 규모 등에 대해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습니다.

이 보고서는 또 용천폭발로 수 천명이 집을 잃거나 다쳤고 160명 이상이 사망했으며 현재까지 800여 가구가 새로 건축된 가옥으로 입주했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