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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채
입력 : 2004.12.10 19:48
롯데, 금호아시아나, 동원 등 3개 그룹 소속 17개 계열사가 부당내부거래 혐의 등으로 공정거래위원회의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공정위는 이들 기업들이 공시불이행과 대규모 부당내부거래 등으로 법을 어긴 혐의를 잡고 조사하고 있으며 조만간 징계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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