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부정 추가 수사에서 83명의 부정행위자가 적발됐습니다.
경찰청은 10일 수능부정 확인 대상자 천625명을 대상으로 수사한 결과, 수험생 83명의 부정행위를 추가로 적발하는 한편 나머지 학생에 대해서는 혐의가 없어 내사종결했다고 밝혔습니다.
부정행위자는 전북 37명, 전남 27명, 서울 6명 등이며 경기와 부산 등지에서는 추가 수사가 완료됐으나 부정행위자는 적발되지 않았습니다.
경찰은 혐의를 시인한 83명을 불구속 입건했으며 인천과 강원, 경북 등 3개 지방청이 추가 수사를 진행하고 있어 수능 부정행위자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