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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교육감 "수능부정 머리숙여 사죄"

이병희

입력 : 2004.12.10 11:38


전국 16개 시도 교육감들은 대입 수능시험 부정사태와 관련해 사과문을 발표하고, 재발방지를 약속했습니다.

교육감들은 9일부터 열린 시도 교육감 협의회에서 이번 사태를 교육본질의 위기로 심각하게 받아들인다고 밝혔습니다.

또 앞으로 일선 학교에서 인성교육을 강화하는 한편, 공정한 시험관리 체계를 마련하는데 노력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