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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황속 체불임금 증가
박수언
입력 : 2004.12.09 17:48
경기 침체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근로자당 287만원씩의 임금이 밀려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노동부에 따르면 지난 10월말 현재 1인 이상 전 사업장에서 발생한 체불임금은 8만6천곳에서 8천679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 가운데 3만여개 사업장에서 11만천 근로자들의 3천171억원의 체불임금은 아직 해결되지 않아 1인당 평균 287만원이 밀려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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