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자유도시 제주도에 교통과 여행, 쇼핑 등의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받을 수 있는 세계 최고 수준의 텔레매틱스 서비스가 도입됩니다.
SK텔레콤은 9일 제주시 연동 SKT 제주사옥에서 김태환 제주지사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텔레매틱스 센터 개관식을 열고 오는 27일부터 렌터카 5백대를 대상으로 시범 서비스를 한다고 발표했습니다.
SKT의 텔레매틱스 서비스가 시작되면 차량에 부착된 단말기로 여행 일정에 맞춘 위성교통정보는 물론 각종 행사일정 등 관광정보를 알 수 있으며 무선랜과 이동전화망을 통해 특산품을 주문, 결제할 수도 있습니다.
이번 사업은 정보통신부와 제주도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제주 텔레매틱스 시범도시 구축계획'에 따른 것으로 2006년까지 모두 백억원이 투자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