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신해철 씨를 비롯한 문화예술인 1백10여명이 대마초 흡연 합법화를 지지하고 나섰습니다.
영화감독 이현승 씨 등 문화인들은 9일 오후 기자회견을 갖고 대마초는 사회적 위험성이 없으며 담배나 커피보다 의존성이 낮다고 주장하고 대마초 흡연에 대한 규제를 찰폐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지난달 대마초를 마약류로 분류하는 현행 법률에 대해 위헌소송을 제기한 영화배우 김부선 씨도 기자회견에 참석해 현행법이 헌법이 보장하는 과잉금지의 원칙을 위반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