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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트럭 3대 정면 충돌로 6명 부상

심영구

입력 : 2004.12.09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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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새벽 5시 45분쯤 서울 문래동 신정교 아래 서부간선도로에서 안양방향으로 달리던 38살 김모씨의 1톤 트럭이 중앙선을 넘어가 마주오던 15톤 트럭과 정면으로 충돌한 뒤 뒤따르던 43살 이모씨의 화물 트럭 등 차량 3대와 잇따라 부딪쳤습니다.

이 사고로 김씨가 중상을 입는 등 6명이 다쳐 병원으로 후송됐습니다.

경찰은 김씨가 졸음운전을 하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