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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수능때도 광주서 휴대전화 부정행위

정준형

입력 : 2004.12.08 17:04

수능부정 '대물림' 확인


수능 부정행위 대물림 의혹이 사실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광주지검은 8일 브리핑을 갖고 "지난해 수능에서도 휴대전화를 이용한 조직적인 부정행위 사례를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까지 드러난 부정행위 가담자는 광주 지역 5개 고등학교 졸업자와 학생 등 72명으로, 특히 올해 수능 부정행위로 구속된 14명 중 6명은 지난해 수능 때도 도우미 역할 등으로 부정행위에 가담한 것으로 검찰 조사결과 드러났습니다.

검찰은 지난해 수능부정에 연루된 72명에 대해 전원 수사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