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부정행위 대물림 의혹이 사실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광주지검은 8일 브리핑을 갖고 "지난해 수능에서도 휴대전화를 이용한 조직적인 부정행위 사례를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까지 드러난 부정행위 가담자는 광주 지역 5개 고등학교 졸업자와 학생 등 72명으로, 특히 올해 수능 부정행위로 구속된 14명
중 6명은 지난해 수능 때도 도우미 역할 등으로 부정행위에 가담한 것으로 검찰 조사결과 드러났습니다.
검찰은 지난해 수능부정에 연루된 72명에 대해 전원 수사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