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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앵커>
요즘 어린이 수두가 크게 유행하고 있습니다. 내년부터 수두는 2종 전염병으로
분류돼 반드시 예방 접종을 맞아야 합니다.
박수언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수두에 걸리면 처음에는 모기에 물린 것처럼 보이다 붉은 반점과 물집이 생깁니다.
수두는 또 이차적인 세균감염이나 뇌염
등 합병증을 유발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수두는 기침을 하거나 말을 할
때 침을 통해서 전염되는데 전염성이 매우 강해서 학교나 유치원 등 집단시설에서 확산될 우려가 높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내년부터 수두를 제2군 전염병으로 분류하고 반드시 예방접종을 하도록 했습니다.
[유경하/이대목동병원
소아과
: 엄마로부터 물려받은 저항력이 떨어지는 돌 이후 예방접종을 해야하고 접종을 하면 거의 완벽하게 예방이 됩니다.]
질병관리본부는 또 디프테리아와 파상풍 예방을 위한 Td 백신도 접종을 권장하기로 했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내년부터 빈곤층을 대상으로 보건소에서 수두 예방접종과 Td 백신
접종을 무료로 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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