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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원 변호사, 최진실씨 무료 변론

이종훈

입력 : 2004.12.07 14:49


청소년보호위원회 초대위원장을 지낸 강지원 변호사가 건설사로부터 30억원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당한 탤런트 최진실씨의 무료변론에 나섭니다.

강변호사는 "이번 소송은 가정폭력과 외도의 피해자인 여성을 학대하고 해당기업 역시 반여성적 행태를 보이고 있다"며 공익과 인권차원에서 이번 변론을 맡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최진실씨를 광고모델로 기용했던 건설회사측은 최씨가 아파트 분양광고 모델계약을 한 뒤 사생활 관리를 잘못해 기업 이미지를 훼손시켰다"며 지난달 30억원의 손해배상 소송을 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