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평양방송은 일본이 한반도 식민통치 시기 840만명의 청장년을 강제 연행해 중세기적인 노동을 강요한 데 대해 국가적인 사죄와 보상으로 갚아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평양방송은 "일본 군국주의자들이 과거 징용과 학도병, 정신대 등 각종 명목으로 강요한 강제노동은 인권유린 범죄이자 극악무도한 전범죄"라고 지적했습니다.
평양방송은 "보상을 인정하지 않는 일본의 파렴치한 태도는 일제에 의한 조선인 강제노동 피해자들과 전체 조선민족에 대한 모독"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방송은 이어 "과거 일본 군국주의자들의 간악한 강제노동 범죄는 합리화될 수 없으며 절대로 덮어버릴 수도 없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