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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민단체들이 7일부터 쌀협상 무효를 주장하며 대규모 시위를 벌일 예정입니다.
전국 농민회 총연맹은 7일 전국 각지의 백여 개 시·군청앞에서 농기계 2만여 대를 동원해 현재 진행중인 쌀협상을 다시 벌일 것을 촉구하는 전국 동시다발 시위를 벌인다고 밝혔습니다.
농림부는 이에 대해 농민단체가 주장하는 쌀협상 연기는 어렵다며 오는 16일 쌀협상 공청회를 가진 뒤, 올해 말까지 쌀협상을 마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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