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위원회(위원장 노성대)는 6일 오전 전체회의를 열어 올해 말로 허가 유효기간이 만료되는 SBS에 대해 조건부로 재허가 추천을 의결했습니다.
방송위원회가 내건 조건은 세전 순이익의 15%를 공익재단에 출연할 것, 지난달 15일 제3차 의견청취때 윤세영 SBS 회장이 밝힌 사회 환원 미납금 510억원 가운데 300억원을 내겠다는 약속을 성실히 이행할 것, 지역 관련 프로그램을 편성할 것 등 4가지입니다.
SBS는 정통부의 기술심사를 거쳐 재허가를 받으면 앞으로 3년 동안 방송 운영권을 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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