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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철
입력 : 2004.12.05 19:54
지난 9월 중국 상하이 미국 국제학교에 진입한 뒤 공안에 연행됐던 탈북자 9명이 두 달여만에 한국에 입국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또 지난 10월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주재 미국 총영사관에 진입했던 40대 초반의 탈북자는 미국 망명 성사 가능성이 희박해 한국행을 택했다고 자유아시아방송이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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