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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현
입력 : 2004.12.03 19:47
대법원은 춘천 법조계의 룸살롱 향응 의혹사건과 관련해 모 판사가 여러차례 변호사와 저녁식사를 하는 등 접견 지침을 어긴 것으로 드러나 전보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대법원은 또, 춘천지법 근무 당시 룸살롱에서 변호사를 불러내 술을 마신 것으로 확인된 또 다른 판사에 대해서는 서면경고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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