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을 순방 중인 노무현 대통령은 3박 4일 간의 영국 국빈 방문 일정을 모두 마치고 3일 오후 폴란드 바르샤바로 떠납니다.
노 대통령은 런던 시장이 주최하는 길드홀 만찬에 참석하는 것을 끝으로 영국 방문 일정을 마무리했습니다.
노 대통령은 3일 밤 바르샤바에 도착한 직후 크바시니예프스키 폴란드 대통령과 정상 회담을 하고 양국
간 관심 사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회담 이후 양 정상은 두 나라 간
체결되는 첫 정치 문서인 '공동 성명'을 채택하고 경제협력 협정과 관광협력 협정 등도 체결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