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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앵커>
부정시험 파문으로 얼룩졌습니다만 올 대입 전형 일정은 예정대로 진행됩니다.
정시모집을 앞두고 열린 대입정보 박람회는 수험생과 학부모들이 몰려 인산인해를
이뤘습니다.
보도에 이대욱 기자입니다.
<기자>
전국 80개 대학이 참가한 대학입학 박람회장, 수험생과 학부모들이 무려 3만여명이나 몰려 발디딜틈도 없습니다.
행사장 곳곳에서 영역별 반영비율, 논술시험실시
여부
등 대학별 입학 정보를 얻기 위한 수험생들의 질문이 쏟아집니다.
[박형열/수험생 :
수능 끝나면 정보전이라고 하잖아요. 다양한 이야기 들어보고...]
일부 지방고등학교에서는 아예 고3 수험생 전부가 박람회장을 찾았습니다.
필요한 정보를 얻으려고 초조한
건 학부모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손귀화/수험생 학부모 :
직접 와서 들으니 훨씬 도움이 된다.]
예비 신입생들의 관심을 끌기 위한 대학들의 열띤 홍보전도 눈길을 끌었습니다.
전과는
달리 주요 대학들도 신입생 유치를 위해 적극적인 학교 홍보에 나섰습니다.
[최재훈/한양대학교 입학처장 :
입시박람회 뿐만 아니라 지방에서도 입시 설명회를 열고 있습니다.]
행사장을 가득 채운 열기는 이번 입시부터 원점수가 주어지지 않아 더욱 불안해진 수험생들의 심리를 반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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