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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현
입력 : 2004.12.02 19:49
전 동아건설 최원석 회장의 경영복귀를 도와달라는 청탁과 함께 5억원을 받은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김대중 전 대통령의 처남 이성호씨가 징역 2년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됐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 23부는 "대통령 친인척으로서 청탁을 받고 수억원의 금품을 수수하는 등의 부패범죄는 엄단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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