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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 학생 고교진학률 6.6% 불과"
최희준
입력 : 2004.12.02 15:22
북한 이탈 학생의 고교 취학률이 6.6%에 불과하고 중·고교생의 중도 탈락률은 남한 학생의 10배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교육개발원 주최로 서울시 교육연수원에서 열린 '교육소외 집단의 교육실태와 복지대책' 교육정책포럼에서 김미숙 교육개발원 부연구위원이 이같이 밝혔습니다.
북한 이탈 학생이 '학교 다니기 싫은 이유'는 친구와 어울리기 어렵고 수업을 따라가기 힘들기 때문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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