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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서울시의 소비자 물가지수가 10월보다는 떨어진 117.0을 기록했지만,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서는 3.5%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농축산물과 공업제품 등 상품 부문은 10월에 비해서 1.5% 값이 내렸지만 지난해 같은 달보다는 4.4%가 올랐고, 집세와 공공서비스 등 서비스 부분은 같은 기간 3.1% 올랐습니다.
특히 소비자들이 자주 사는 품목과 기본 생필품을 위주로 하는 생활물가는 1년 사이에 5.6%나 오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