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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역 23개 시민단체가 모인 학교 급식 개선을 위한 인천시민 모임은 학교 급식을 안전하게 공급하기 위해 예산을 늘려야 한다는 성명서를 발표했습니다.
이 모임은 내년 인천시가 친환경 급식 시범학교로 16개 학교를 지정해 14억원을 지원하기로 결정했지만 생색내기에 불과하다면서 이렇게 주장했습니다.
이 단체는 이번 예산안이 인천 전체학교의 17%에만 지원되며, 지원액도 학교당 3천5백만원에서 2천1백만원으로 줄어든 것이라면서 예산 확대를 요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