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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철도노조 불법 파업 엄정 대처

유영규

입력 : 2004.12.01 09:59


정부는 3일로 예정된 철도 노조 파업을 막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되 파업이 불법적으로 강행될 경우 법에 따라 엄정대응하기로 했습니다.

정부는 1일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이해찬 총리주재로 국정현안정책조정회의를 열어 철도 노조 파업 동향과 대책을 논의하고 철도 파업이 3년째 되풀이 돼서는 안되는 만큼 노사중재에 적극 나서 파업이 일어나지 않도록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정부는 또 유사시를 대비해 건교부를 중심으로 서울시와 경기도, 인천시와 함께 정부 합동 특별 수송대책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또 불법적으로 파업이 이뤄지면 전국공무원 노조, 전공노 처리와 마찬가지로 법에 따라 원칙대로 엄정대응하기로 방침을 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