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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원전센터 후보지 자격 종료
남승모
입력 : 2004.12.01 08:45
원전센터의 유일한 예비 신청지였던 전북부안지역이 마감시한인 30일까지 본 신청을 하지 못함에 따라 후보지 자격이 완전히 종료됐습니다.
산업자원부는 전북 부안이 공식적인 주민투표를 시행하지 못해 결국 본신청 마감까지 신청서를 제출하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산자부는 당초 본 신청서가 접수되면 정부와 전문가, 주민 등으로 구성된 부지선정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연말까지 후보부지를 최종 확정할 계획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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