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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중국, 러시아, 몽골, 카자흐스탄, 그리고 일본에 있는 6개 탈북자 단체 대표들이 지난 19일부터 이틀동안 일본 도쿄에서 '반 김정일 국제회의'를 열고, 내년 3월쯤 일본에서 북한 망명정부를 수립하기로 합의했다고 자유 아시아방송이 보도했습니다.
참석자들은 "북한 민주화를 위해서는 보다 강력하고 조직적인 기구가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으고 가칭 '북한 망명정부'를 세우기로 합의했다"고 이 방송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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