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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방중앙법원에서 30일 타워팰리스 73평형이 감정가 25억원에 경매됐지만 응찰자가 없어 유찰됐습니다.
또 지난 9월 경매에서도 타워팰리스 73평형이 응찰자가 없어 유찰되는 등 부의 상징으로 불리는 타워팰리스가 경매시장에 나오고 있지만 줄줄이 유찰되고 있습니다.
경매 전문가들은 "종합부동산세 등으로 세부담이 크게 늘기 때문에 투자자들이 선뜻 나서지 않는것 같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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