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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 이틀째 소폭 상승‥1천48.2원 마감

이현식

입력 : 2004.11.30 16:58


환율이 이틀째 소폭 상승했습니다.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29일보다 1원20전 올라 천48원 20전에 마감됐습니다.

30일 환율은 천48원 60전으로 시작해, 오전 한때 천49원 30전까지 올랐으나 기업들이 수출대금으로 받아두었던 달러를 쏟아내 천48원20전까지 밀렸습니다.

외환시장 관계자는 "달러 매물이 꾸준히 시장에 나왔으나 일부 은행이 달러를 사들이고 당국도 개입했다"면서, "당국이 천47원을 저지선으로 보고 강하게 떠받치고 있는 것 같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