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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중소기업 의류마을 건립 추진

김흥수

입력 : 2004.11.30 16:20


서울시는 성북구 섬유제조공장 밀집 지역에 2009년까지 180억원을 들여 지하 2층, 지상 7층 규모의 중소기업 의류마을을 건립하기로 했습니다.

현재 성북구에는 1천90여개의 섬유제품 공장이 밀집돼 있고 6천3백여명의 근로자가 일하고 있지만 작업장 대부분이 환풍조차 제대로 안되는 등 열악한 환경이어서 근로자들이 일하는 데 어려움을 겪어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