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서 여권 분실시 이를 대체할 여행증명서 발급에 3,4일씩 걸리던 시간이 앞으로는 대폭 줄어들어 민원인의 불편이 상당부분 해소되게 됐습니다.
외교통상부는 다음달 6일부터 외교부 본부와 전용회선이 설치된 67개 재외공관에서 호적과 주민등록 등 각종 민원에 필요한 사항을 즉각 확인할 수 있는 '재외공관 영사 민원시스템´을 개통한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영사민원 시스템은 외교부 본부와 재외공관은 물론 행정자치부, 법무부, 경찰청 등 국내 유관기관의 정보시스템을 직접 연계해 현지 공관에서도 각종 개인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해 주는 체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