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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땅 부자' 크게 늘어

오동헌

입력 : 2004.11.30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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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땅 부자'들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또 종합토지세를 100만원 넘게 내는 사람들은 크게 늘었지만, 1만원 이하 납부자는 크게 줄어서 토지소유가 상위층에 집중되고 있습니다.

행정자치부와 조세연구원에 따르면 올해 종토세 부과 대상자는 1,636만명으로 지난해에 비해 3.5%가 증가했습니다.

이중 100만원 초과 납부 대상자는 17만명으로 지난해에 비해 무려 4만명, 31%가 증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