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국방위 이라크 현지조사단은 아르빌에 주둔중인 자이툰 부대의 파병연장동의안 처리를 위한 현지실태 조사를 위해 29일 오전 이라크로 출국했습니다.
현지조사단은 국방장관 출신인 열린우리당 조성태 의원을 단장으로, 같은당 임종인, 안영근, 한나라당 황진하, 박세환 의원 등 5명으로 구성됐습니다.
조사단은 자이툰 부대에서 3박4일간 장병들과 함께 생활하면서 현지 분위기와 주민의 반응, 부대의 사기 등을 면밀히 점검할 예정입니다.
조사단은 다음달 2일 귀국해 여야 각 당과 국방위 전체회의에 조사 결과를 보고합니다.